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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최순실ㆍ차은택 예산' 731억 삭감한다 11-04 22:39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의심받는 내년도 문화·체육사업 예산 731억원을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문체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한 안에 따르면 최순실·차은택 관련 의혹 예산은 3천570억7천만원으로, 문체부는 이 중 20%인 731억7천만원을 삭감할 방침입니다.

삭감 예정 사업에는 6개 거점 사업 중 3개에는 정부 예산을 투입하지 않기로 한 문화창조융합벨트 관련 사업이 주를 이뤘고, 표절 논란이 있었던 국가브랜드 개발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또 장시호 씨가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동계스포츠 영재선발 육성지원 사업도 더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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