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청와대, CJ 이미경 부회장에 퇴진 압박 정황 11-04 16:04


청와대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MBN 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 청와대 핵심 수석비서관이 CJ그룹 최고위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미경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를 요구했습니다.

MBN이 보도한 녹취록에서 청와대 수석은 "너무 늦으면 난리 난다"며 이 부회장의 조속한 퇴진을 강조했고 대통령의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CJ는 "사실 확인중"이라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CJ그룹은 계열사의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희화화한 반면 야당 후보가 관람한 영화를 배급해 보수 세력으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해 보도에 언급된 당시 청와대 인사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