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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동의보감 초간본 등 도난 문화재 3천800점 회수 11-04 11:21


국보급 문화재인 동의보감 초간본과 명나라 때 법률 서적이지만 현재 중국에 남아있는 것보다 발간 시기가 빠른 것으로 확인된 보물 대명률(大明律) 등 도난됐던 문화재 3천800여점이 경찰 수사로 회수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문화재 도난에 연루된 도굴꾼과 절도범, 그리고 불법 매매업자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약 2년간의 수사를 통해 전국의 사적지나 사찰에서 문화재를 훔친 도굴꾼 설모(59)씨와 문화재 절도범 김모(57)씨, 훔친 문화재를 사들인 사립박물관장 김모(67)씨, 매매업자 이모(60)씨 등 총 18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고서류 2천758점, 도자기류 312점 등 문화재 총 3천808점을 회수했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문화재 절도범들은 대부분 훔친 문화재를 자기 주거지에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간 보관하다 장물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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