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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날이 좀 풀리려고 하면 또 미세먼지네…" 11-03 22:54


날씨톡톡입니다.

찬 공기가 빠져나가고 슬슬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들기 시작하니까 또 미세먼지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미세먼지의 답답함을 씻어줄 청명한 피아노소리와 함께 할게요.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입니다.

얼마전 경기도 보건 환경 연구원이 지난 5년간 미세먼지오염도를 분석했는데요.

1년중에서 겨울에 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중국의 난방이나 스모그 발생이 증가해서 겨울철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올 때면 오염물질이 우리나라로 자주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당장 내일도 오전까지 서쪽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수시로 미세먼지수치 꼭 확인하시고, 가급적 마스크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기온은 더 올라서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 소식에 sns에서 한 누리꾼은 "미세먼지오니까 기온 바로 오르네.. ㅎㄷㄷ"

"날이 좀 풀리려고 하면 또 미세먼지네.... 차라리 추운 게 낫다.." 하신 분도 있습니다.

"겨울엔 미세먼지 진짜 어떻게 해야되요. 추워서 환기도 잘 못시키겠고ㅠㅠ"

공기청정기나 스팀청소기들을 사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는데요.

무엇보다 실내에서는 청소를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 되겠습니다.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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