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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ㆍ워싱턴서 최순실 사태 한인동포 시위…규모 커질 듯 11-03 20:58

[연합뉴스20]

[앵커]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파문이 확산하면서 미국에서도 동포들이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인 동포들은 앞으로 미국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장현구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 한인 동포들이 총영사관 앞에서 팻말을 들고 사흘째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도 주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래 전 미국으로 이민 온 동포들은 우리 국민만큼이나 참담하고 창피하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해외 지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사태를 물어올 때마다 곤혹스럽다고 합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한인 유학생과 호주 시드니 한인 학생들도 각각 교내 캠퍼스와 시드니 총영사관 앞에서 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12일 예정된 민중총궐기 행사에 맞춰 미주 한인 동포들도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장현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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