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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최고 농산물 모아 '예가정성' 브랜드 붙인다 11-03 18:37

[생생 네트워크]

[앵커]

충남 예산하면 사과가 유명하죠.

사과를 비롯해 예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에 '예가정성'이라는 상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한종구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예산의 황토밭에서 자란 사과입니다.

맛이 좋고 당도가 뛰어나며 향이 진한 게 특징입니다.

태릉선수촌에 납품하면서 '국가대표 사과'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과일은 물론 쪽파, 토마토, 고구마 등 각종 농산물의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예산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최고만 골라 '예가정성'이라는 브랜드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예산의 정성이 담긴 품격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입니다.

전체 농산물 중 예가정성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농산물은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황선봉 / 예산군수>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농산물이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기여하는 계기로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판로가 마땅치 않았던 농가들은 예가정성 개발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됐다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선환 / 토마토 재배 농민> "좋은 시설에서 우리가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 팔 수 있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농민들도 정성들여 생산할테니 제값을 받고 잘 팔아 주세요."

예산군은 홍보와 전시, 마케팅와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돕기로 했습니다.

수입 농산물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와 농민들의 노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한종구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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