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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누그러져…충청ㆍ남부 미세먼지 ↑ 11-03 15:29


[앵커]

하루 사이에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낮 동안 전국이 15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

다만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여의도공원에 나와있습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이 부쩍 올랐습니다.

현재 간간히 찬바람이 불고있기는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면서 확실히 어제 보다는 쌀쌀한 감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시민분들의 옷차림도 다소 가벼워졌는데요.

오늘 낮 최고 기온 서울과 대전, 전주, 대구가 모두 15도, 광주와 부산 16도를 보이겠습니다.

어제에 비해 1~5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구름 없이 맑습니다.

다만 대기상태가 좋지 못한데요.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아지겠고요.

오후에 충청과 호남, 영남 등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챙기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까지 기온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토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주말동안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날이 조금 풀렸다고 해서 찬바람을 조금이라도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기온 변화가 급격한 만큼 감기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의도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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