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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박 대통령 개각 카드에 더 꼬인 '최순실 정국' 11-03 14:57

<출연 : 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ㆍ손수호 변호사>

박 대통령이 정국 수습을 위해 꺼낸 '김병준 국무총리 카드'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은 청와대 비서실 추가 개편안을 발표했는데요.

요동치고 있는 정치권과 최순실 게이트 수사 쟁점을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손수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김병준 신임 총리 내정자,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야당은 인사청문회 보이콧 선언했습니다. 총리 인준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김병준, 책임 총리 역할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박 대통령, 어제 이어 오늘 청와대 참모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이 내정 됐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4> 정무수석에는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발탁했습니다. 혼란한 시기에 박 대통령에 고견, 독대 가능한 인물일까요?

<질문 5> 박 대통령,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인사에 대해 입장표명은 없었습니다. 정치권 반발 심한데 이쯤 되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 6>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과도 협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인 황교안 총리도 교체 사실 몰라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박 대통령, 누구와 상의하고 있을까요?

<질문 7> 한편 조윤선에 이어 김규현 수석도 대통령과 독대한 적 없다고 해서 논란인데요?

<질문 8> 새누리당의 내홍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도부 사퇴 요구 빗발치고 있는데 이정현 대표 버틸 수 있을까요. 또 버티는 것이 과연 최선일까요?

<질문 9> 문재인-박원순-안철수-그리고 손학규 등 야권의 대선주자들 셈법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질문 10> 최순실 구속여부는 오늘 결정된다고 합니다. 최 씨는 권리 행사하겠다며 영장실질심사 출석한다고 하는데 법원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어필할까요?

<질문 11> 검찰이 사기죄가 아닌 형량 낮은 직권남용과 사기미수 적용한 것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혐의 입증이 쉽지 않은 것인가요. 아니면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질문 12> 한편 안종범 전 수석도 어젯밤 긴급 체포됐습니다. 대통령 지시로 했다고 말하는 등 심경의 변화 느껴지는데 안종범, 지금 어떤 생각 하고 있을까요?

<질문 13> 안종범, 대통령 시키는대로 했다고 번복했고 법무장관도 수사 진행 따라 대통령에 건의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수사도 가능할까요?

<질문 14> 윗선부터 실무급까지 '최순실 라인', 그야말로 청와대 거미줄처럼 엮여 있습니다. 참모들, 소환 임박한데 안종범 다음은 누구입니까?

<질문 15> 얽히고 설킨 상황 풀려면 가장 시급한 조사, 또 풀어야 할 의문은 무엇입니까?

<질문 16> 삼성, 최순실 독일 회사에 거액 보내고 정유라 명마 구입 지원하는 등 대기업 전반으로 검찰 수사 확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어떤 파장 있을까요?

<질문 17>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혼란 수습하기 위해 중지를 모야할 때인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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