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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한광옥 임명 11-03 13:07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총리 교체 등 개각 발표에 이어 공석인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정무수석에는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총리 교체 등 개각을 발표한 데 이어 청와대 비서실을 추가로 개편했습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원종 전임 비서실장의 사퇴로 공석중인 비서실장에 한광옥 현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당 대표,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오랜 경륜을 갖춘 인사라고 청와대는 평가했습니다.

또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을 국민적 시각에서 보좌하고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신임 정무수석에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허 신임 정무수석은 언론과 국회, 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국회는 물론 각계 각층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돼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석 중인 정책조정수석은 추가 인선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총리 교체에 이어 후임 비서실장 인선까지 마무리한 것은 최순실 사태 파문으로 흔들리는 국정 운영의 중심을 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전격적인 개각 발표에 이어 비서실장 인선까지 마무리한 박 대통령은 이제 최순실 파문을 수습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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