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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박 대통령, 개각 단행…신임 총리 김병준ㆍ경제부총리 임종룡 11-02 12:32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손수호 변호사>

검찰이 오늘 최순실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소환합니다.

검찰의 칼끝이 청와대 실세라인으로 향하면서 비선실세 의혹이 명확히 규명될지 주목됩니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 파문 수습을 위해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일부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손수호 변호사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박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인선을 서두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2> 신임 국무총리 김병준 국민대 교수, 어떤 인물인가요?

<질문 3> 누가 하든 다음 총리는 상처뿐이라던 김 교수, 총리 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4> 후임 총리는 어떤 역할 하게 되나요?

<질문 5>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민안전처 장관 박승주 전 여가부 차관 내정됐습니다. 이번 내각 개편 어떻게 평가하나요?

<질문 6> 정치권이 요구하는 거국 중립 내각 취지를 살리기 위해 김병준 교수 책임총리로 발탁했다는 청와대. 하지만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 발탁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데요. 야권 반발 상당할 듯 한데요?

<질문 7> 거국중립내각 헛물켠 야권일까요? 향후 대응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박 대통령, 야당이 요구하는 2선 후퇴 요구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9> 박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대국민 사과 이후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후 최순실 국정 농단 정황은 쏟아지고 있는데요. 국민들은 거리로 나서며 하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명할 필요는 없을까요?

<질문 10>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급락하면서 국정 수행 능력이 사실상 힘들다는 분석인데요?

<질문 11>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강제모금'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데요. 이번 수사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질문 12> 안 전 수석은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전경련의 이승철 부회장까지 강제모금이라고 시인했는데 안 전 수석이 과연 끝까지 부인할 수 있을까요?

<질문 13> 그동안 안 전 수석은 최순실 씨를 전혀 모른다는 해왔습니다. 하지만 거짓일 가능성이 커졌죠. 최 씨를 안다고 하면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게 되고 계속 모른다고 하면 그 책임은 대통령으로 향하게 되는 안종범의 딜레마. 어떤 선택을 할까요?

<질문 14> 재단 기금 모금 과정에 박 대통령이 지시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있다면 박 대통령도 수사 대상이 되나요?

<질문 15>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낸 대기업들도 줄소환? 처벌 가능성은? 강요라곤 하지만 전형적인 정경유착이라는 비난도 거센데요?

<질문 16> 기금을 내고 이들 기업들이 특혜를 받았을 가능성은 없나요?

<질문 17> 최순실씨가 독일에 세운 회사를 통해 삼성그룹으로부터 30억대 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는데, 딸 정유라의 말 구입, 관리에 쓰였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8> '비선실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의 칼끝이 청와대 실세 라인을 향하고 있습니다. 안종범 전 수석 다음 수사 대상은 누가 될까요? 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이번 주 소환이 될까요?

<질문 19> 검찰은 오늘 최순실 씨에 구속영장을 청구합니다. 최 씨는 미르K재단 개입은 물론 청와대 문건유출 의혹과 관련해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모르쇠로 일관하면 수사에 차질 빚을까요?

<질문 20>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태블릿 PC를 확보한 것이 아니라 JTBC로부터 제출받았다는 점을 고려해 최씨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버텨 결정적 증거를 무력화하려는 의도일까요?

<질문 21> 최순실 씨가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했을 뿐 아니라 관저에서 잤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요?

<질문 22>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각종 문화 관련 정책에 관여하면서 이권에 개입한 혐의 받고 있는 차은택 씨, 귀국하기 전에 사건 관련자들 회유하고 변호사 전화 통화하며 검찰조사에 대비, 말맞추기 시도할까요?

<질문 23>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의 동계 스포츠에 관련해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오는데, 여기에 동계스포츠 스타들도 줄줄이 연루돼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요?

<질문 24> 장시호 씨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장시호 수사 안하나요? 못하나요?

<질문 25>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는 이규혁, 과거 장시호 모른다고 거짓 인터뷰 논란이 일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6>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11개월 일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고 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무수석으로서 독대 한 번 못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질문 27> 최순실 씨가 조윤선을 문체부 장관으로 추천했다는 의혹도 제기, 조 장관은 최 씨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선 그어…증폭되는 의혹에 조 장관 사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28> 여권의 대선주자들은 지도부 사퇴, 재창당을 요구했습니다. 새누당내에서 박 대통령의 흔적을 완전히 지우자는 건데요. 당 수습책이 될까요?

<질문 29>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를 주재하는데요. 지도부 거취문제 거론 될텐데 사퇴 거부해온 이 대표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되는데요?

<질문 30> 사퇴 거부할 경우, 친박-비박 간 계파 갈등 재점화 될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요?

<질문 31> 야 3당은 국정조사와 별도 특검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또 그동안 신중 입장을 견지했던 야권에서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솔솔 새나오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도 향후 탄핵,하야 요청이 공식적으로 제기될 가능성도 있나요?

<질문 32>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탁핵 당시 역풍 불까요?

<질문 3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11개월 일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고 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무수석으로서 독대 한 번 못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질문 34> 최순실 씨가 조윤선을 문체부 장관으로 추천했다는 의혹도 제기…조 장관은 최 씨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선 그어…증폭되는 의혹에 조 장관 사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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