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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중국어선에 공용화기 M60기관총 첫 경고사격 11-02 10:36


해양경찰이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처음으로 공용화기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기동전단은 어제(1일) 오후 5시 6분쯤 인천 해역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하던 중 주변 어선 30여척이 몰려들며 해경 함정을 위협해 M60 기관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포 당시 현장에는 3천t급 경비함 2척과 1천5백t급 경비함 1척, 1천t급 경비함 2척 등 중부해경 기동전단 5척이 있었으며 이중 4척이 일제히 총을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공용화기는 공중을 향한 위협 사격으로, 어선 파손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해군과 합동으로 정당한 법집행에 저항하는 중국어선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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