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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 이른 겨울추위…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11-01 14:53


[앵커]

겨울날씨를 떠올릴 법한 찬 바람이 불어 오고 있습니다.

전국이 낮동안에도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인사동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낮동안에도 추위에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 기온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의 낮기온이 5.8도, 체감온도는 3.3도 보이고 있습니다.

목도리나 패딩, 장갑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날씨인데요.

오늘 전국이 낮동안에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춥겠는데요.

낮 기온 서울이 8도, 대전과 전주가 9도, 광주와 대구 10도로 어제보다도 1~4도 가량 더 낮고요.

찬 바람까지 함께 불어오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집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요.

서울도 영하 1도까지 내려가면서 오늘 아침만큼이나 춥겠습니다.

내일도 두툼한 겉옷 걸치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이번 때이른 겨울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리기 시작하겠고요.

금요일에는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두꺼운 옷을 한겹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챙겨입는 게 보온에 더욱 좋다고 합니다.

이번 추위 강한만큼 옷차림 잘 하셔서 건강하게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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