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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초겨울 추위 '쌀쌀'…목요일 누그러져 11-01 12:11


달력이 11월로 한 장 넘어갔을 뿐인데, 마치 12월로 껑충 뛴듯한 추위가 기승입니다.

우리나라 상공으로 영하 25도의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오늘 아침 중부지역은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졌고, 강원산간은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 1.9도까지 올랐고요.

한낮에도 8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해서 실제 느껴지는 추위는 더 심할텐데요.

내일도 아침기온 영하로 떨어지는 등 겨울 추위가 계속되겠고요.

목요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며 공기흐름이 풀려 미세먼지도 없는데요.

또 강원영동이나 일부 서해안에서는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찬 북서풍에 대기가 점점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 1.9도, 전주 5.3도, 대구 6.9도, 광주 8.3도까지 올랐습니다.

낮 기온 서울 8도, 대구와 광주 10도, 전주와 대전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해상으로도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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