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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연으로'…지리산 국제생태 예술제 개막 11-01 11:05


[앵커]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리산 국제환경 생태예술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대지예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영국 출신 작가 클리스 드루리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정헌 기자입니다.

[기자]


지리산 대지예술과 뮤지컬, 무용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지리산 국제환경 생태예술제'가 개막했습니다.

식전공연으로 고전무용 '단향무(端香舞)'가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개막식에서는 인간문화재 하용부의 창작무용과 배우 이영란의 현란한 '살풀이' 퍼포먼스도 펼쳐졌습니다.

<윤상기 / 하동군수> "우리 지리산이라는 모태가 있기 때문에 하동하고 아주 잘 맞는 겁니다. 내년부터는 잘 발전해서 더 확대를 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대지예술의 거장 크리스 드루리의 작품도 공개됩니다.

크리스 드루리는 하동을 상징하는 차(茶)나무와 돌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명은 '지리산 티 라인(Jirisan Tea Line)'으로 정했습니다.

<김성수 / 지리산국제환경생태예술제 집행위원장> "이번 예술제는 도심형에서 가진 평면이나 다른 쪽 보다는 가능하면은 자연생태에서 가치 공유할 수 있는 재료…"

이밖에 힐링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이번 예술제는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 박정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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