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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겨울 못지않는 추위…중부 영하권 11-01 09:37


[앵커]

오늘 아침 때이른 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부는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강원산간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광화문에 나가있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에 나와있습니다.

하루만에 출근길 풍경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갔습니다.

지금 길에 있는 시민들도 두꺼운 코트를 입고 목도리까지 두른채 몸을 웅크리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 영하 2.3도, 춘천이 영하 3.2도 등 중부 대부분 지역은 영하권에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기에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낮에도 서울 8도 등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돌겠고요.

실제 느끼는 추위는 이 보다 더 낮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등 겨울추위가 계속될텐데요.

내일 아침도 옷차림 든든히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모레 목요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빠져나가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고, 금요일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이나 일부 서해안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기온이 낮아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또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에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대전과 전주 9도, 대구와 광주 10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오늘 퇴근길에도 무척이나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각별히 보온에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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