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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오후 3시 검찰 출석 10-31 11:53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비선실세 의혹의 핵심인 최순실 씨가 오늘 검찰 포토라인에 섭니다.

최 씨의 갑작스러운 귀국, 주요관계자들 역시 앞다퉈 모습을 드러내면서 짜맞추기 의혹이 거셉니다.

박 대통령은 우병우 수석과 문고리 3인방까지 포함해 청와대 참모진을 교체했습니다.

청와대의 이번 인적쇄신으로 국민의 성난 민심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비선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당사자인 최순실 씨가 어제 돌연 귀국하고 오늘 검찰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검찰이 최 씨를 통해 밝혀내야할 의혹은 무엇인가요?

<질문 2> 최 씨의 갑작스런 귀국을 배경을 두고 기획귀국설, 사전조율설 등 갖은 의혹이 제기 되는데요. 당장 귀국 못한다던 최 씨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왔을까요?

<질문 3> 최 씨 측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루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자 검찰이 받아들였습니다. 검찰이 최 씨 사정을 다 봐주며 바로 신병을 확보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도 거센데요? 검찰과의 사전 교감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4> 귀국한 최순실 씨의 행방을 아무도 모릅니다. 오후 3시에나 검찰에 출두할 예정인데요. 그 사이 증거인멸이나 다른 관계자와의 '말맞추기' 우려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질문 5> 최순실 씨 최측근인 고영태 자진출두, 차은택 등 주요인물 귀국 시사, 최순실 귀국, 청와대 인사개편 등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이 일련의 과정에 짙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질문 6> 고영태 씨가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미르ㆍ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최순실 씨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으며 재단 사업을 챙겨왔다는 증언을 했는데요. 신빙성이 있습니까? 만일 사실이라면 두 재단 설립 및 운영의 최종 책임이 사실상 박 대통령에 있는 것 아닙니까?

<질문 7> 검찰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청와대가 거부했습니다. 신경전 끝에 임의제출 형식으로 청와대로부터 박스 7개 분량 자료를 제출받았습니다. 청와대가 내놓은 자료들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인데요? 청와대가 압수수색 거부한 것, 진실 은폐에만 급급하고 민의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8>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진을 개편했습니다. 우병우 수석과 안종범 수석, 그리고 문고리 3인방이라 불렸던 핵심 비서관 3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후임자를 다 찾지 못했는데도 급하게 비서진 개편,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적쇄신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9> 우병우 민정수석 후임으로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이 내정됐습니다. 어떤 인물입니까?

<질문 10> 야권에서는 최재경 신임 민정수석은 'BBK 사건', '노건평 박연차 게이트' 등을 수사한 전형적인 정치검사다…청와대가 여전히 검찰을 장악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며 경계심을 드러냈는데요?

<질문 11> 신임 홍보수석과 민정수석에 대한 인선만 발표했습니다. 후속인사가 어떻게 이뤄질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들이 맡아온 최측근 인사에 최순실 그림자를 완전히 지워낼 수 있을까요? 일각에서는 우병우, 문고리 3인방 등이 청와대를 나와서도 그림자 지시를 내리지 않을까 우려하는데요?

<질문 12> 새누리당이 박 대통령에게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했는데요. 거국내각은 당초 거론된 '책임총리제' 보다 강력한 카드입니다. 강수 꺼내든 여당, 박근혜 정부와 사실상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는 해석인데요?

<질문 13> 먼저 거국중립내각을 요구했던 야권은 새누리당이 본격 나서자 오히려 반대 입장으로 선회했습니다.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야권이 거국내각에 발을 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14> 대통령은 정치권의 거립중립내각 요구를 수용할까요?

<질문 15> 박 대통령이 거국중립내각을 받아들인다면 대통령과 권한을 나눌 총리가 누가 될지도 관심사인데요. 누가 거론되고 있나요?

<질문 16>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14%까지 떨어졌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인적쇄신, 최순실 검찰 출석 등으로 반등 기회 얻을까요? 아니면 더 하락할까요?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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