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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좀더 가깝게…시청자 미디어 축제 10-31 11:41


[앵커]

시청자들이 미디어를 좀더 가깝게 느끼고 활용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각종 방송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임은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성우로 변신해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 나만의 목소리를 입혀보기도 하고…

<현장음> "그치, 그치? 핀카보다 멋지지?"

검은색 고글을 쓰고 신나게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도 생생하게 체험해 봅니다.

<김태윤 /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저는 롤러코스터를 탔었는데요. 실제 롤러코스터 타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VR(가상현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효과들을 더 가미해서 훨씬 더 생생한, 재미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시청자가 방송 매체와 다양한 방송 기기 체험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방송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체험 행사 외에도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가 공모한 600여 편 가운데 우수작 20편이 선정됐습니다.

<고삼석 /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방송의 주인은 시청자입니다. 시청자들이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함께 공유하고, 방송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시청자 미디어 축제'에서는 시청자의 좀더 활발한 방송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미디어 교육 컨퍼런스와 시청자 제작단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렸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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