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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말정산…'13월의 폭탄' 피하려면 10-31 09:30


[앵커]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가 되기도 하지만 '13월의 폭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은 기간이라도 소비를 잘하면 환급액을 늘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절세 방법을 김동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총 급여의 25%까지는 할인 등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 1천만원까지는 소득공제율이 30%로 신용카드의 두배인 체크카드나 현금을 쓰는 것이 유리하고, 공제 한도 300만원을 다 채운 뒤에는 다시 신용카드를 쓰면 유리합니다.

자신이 올해 신용카드를 얼마나 썼는지 알고 싶다면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됩니다.

체크카드와 함께 전통시장을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진정 / 국세청 원천세과 원천1계장> "신용카드는 공제율이 15%인데 반해서 전통시장은 30%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하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에 가입하면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데 남은 기간 일시불로 내도 됩니다.

내년부터 바뀌는 연말정산 관련 세법도 잘 체크해야 합니다.

중고차 카드 구입시 내년부터 1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중고차 구매계획이 있다면 내년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올해 10%에서 내년 12%로 상향되고, 내년부터 둘째 출산시 자녀 1인당 50만원, 셋째 이상은 7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절세를 고려하지 않고 지출을 해왔다면 한번쯤 올해 소비를 점검한 뒤 연말까지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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