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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부터 찬바람 '쌩쌩' 더 추워져…서울 9도ㆍ대전 12도 10-31 08:42


낮부터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6.9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이 높은데요.

낮에는 몽골에서부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9도에 머물겠고, 바람까지 더해져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매서운 가을 추위의 절정이 될텐데요.

내일 아침 서울 영하2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초겨울에 버금가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빠져나가겠고요.

금요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그 사이 내륙과 산간으로는 물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고요.

또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강풍이 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출근길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중부 곳곳으로 가을비가 예상되는데요.

양이 5mm도 채 되지 않아서 활동하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이 6.9도, 전주 8.8도로 내려가있고요.

낮에도 서울 9도, 대전 12도, 전주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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