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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오전 한때 비…한낮 '쌀쌀' 10-31 07:54


오늘 낮부터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7.7도로 예년수준 정도인데요.

낮에는 몽골에서부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9도에 머물겠고, 바람까지 더해져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매서운 가을 추위의 절정이 될텐데요.

서울 영하2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초겨울에 버금가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빠져나가겠고요.

금요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그 사이 내륙과 산간으로는 물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피해를 조심하셔야겠고요.

또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강풍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출근길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 등 중서부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까지 중부 곳곳으로 가을비가 조금 예상되는데요.

양이 5mm도 채 되지 않아서 활동하기 불편하지는 않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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