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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문체부 2차관 사의 표명…"정상 업무 수행 어려워" 10-30 20:23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종 문체부 2차관은 연합뉴스TV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상황에서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생각했다"면서 "문체부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앞서 대기업들이 거액을 출연해 만든 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을 지원했다는 주장과 최순실 씨에게 인사를 추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습니다.


한편 중소 광고업체 대표를 상대로 최순실 씨 측근인 차은택 씨에게 회사 지분을 넘길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도 금명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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