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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최순실 서울 압구정 자택…최 씨 행방 관심 10-30 20:13

[연합뉴스20]

[앵커]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오늘 오전 극비리에 입국했지만 현재 어디서 머물고 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 씨가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자택은 현관 문손잡이가 아예 뽑힌 채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압구정 미승빌딩.

200억원대의 7층 짜리 건물로 최순실 씨가 한때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비리에 귀국한 최순실 씨는 이미 세간에 알려진 이 곳 자택으로는 오지 않았습니다.

최순실 씨가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이곳은 현관 문손잡이가 아예 뽑혀있어 출입이 불가능하고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최순실 씨 법률대리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 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정도 몸을 추스린 후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 씨의 소재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경재 변호사 / 최순실 법률대리인> "(현재 병원에 있는 것인가요?) 장소에 관해서는… (혼자 있는 것입니까?) 그점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최 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힌 만큼 최 씨가 병원에 있거나 다른 곳에서 안정을 취하며 검찰 출석을 대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순실 씨가 갑자기 자진귀국하면서 귀국 배경과 함께 소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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