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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순실 귀국' 주시…"빨리 수사 응해 의혹 규명" 10-30 19:20


[앵커]

청와대는 최순실 씨의 귀국에 대해 공식 입장이나 논평을 내지는 않았지만 "수사에 협조에 모든 의혹을 규명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검찰의 청와대 강제 압수수색은 거듭 거부했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귀국에 공식 입장없이 사태를 주시했습니다.

다만 최 씨가 국정을 농단했다는 국민적 의혹이 큰 만큼 "신속히 수사에 응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진상규명은 국민의 요구이고 청와대도 마찬가지"라며 "최 씨가 검찰 수사에 신속히 응해 모든 의혹이 규명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가 그동안 최 씨의 자진 귀국을 촉구해왔던 만큼 최 씨의 귀국이 이번 사태의 의혹을 규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감지됐습니다.

청와대는 다만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강제진입 불가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검찰 수사에 협조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지만 국가 보안시설인 청와대는 법적으로 강제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위한 청와대 진입은 관례는 물론 법에도 맞지 않다"며 "검찰의 수사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의 요구에 대해 임의제출 형식으로 협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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