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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도 쌀쌀…내일 비온 뒤 더욱 추워져 10-30 15:51


[앵커]

오늘 아침은 서울에서 물이 어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낮 동안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화요일에는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북한산 국립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단풍이 예쁘게 물들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여드리기에는 아쉬울 만큼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는데요.

다만 오후 3시가 지나가면서 다시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 강원도 철원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서울과 청주 등 중부 지방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고 서리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4도, 광주와 대구가 16도, 부산 18도가 예상됩니다.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오후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립니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서울은 아침 기온 7도로 오늘보다 크게 오르겠지만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다시 추워집니다.

낮 수은주는 서울 11도, 철원 10도 등으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겠고 바람도 불어 체감하는 추위는 더 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서울 영하 1도 등 영하의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평년 기준으로 12월 초 수은주로 한달 앞선 겨울 추위입니다.

이번 추위는 주 후반에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낙엽으로 단풍이 빨리 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예년보다 단풍이 빨리 지는 것이니까 미리미리 시간내셔서 단풍구경 와보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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