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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낮에도 쌀쌀…모레 '추위 절정' 10-30 14:33


[앵커]

오늘 아침은 서울에서 물이 어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낮 동안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화요일에는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북한산 국립공원에 나와있습니다.

나뭇잎이 물이 들면서 이곳 북한산은 현재 단풍이 절정에 달았습니다.

이제 잎이 푸르기보다는 나뭇잎이 빨갛고 노랗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데요.

다만 아직까지는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 강원도 철원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서울과 청주 등 중부 지방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고 서리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4도, 광주와 대구가 16도, 부산 18도가 예상됩니다.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오후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립니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서울은 아침 기온 7도로 오늘보다 크게 오르겠지만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다시 추워집니다.

낮 수은주는 서울 11도, 철원 10도 등으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겠고 바람도 불어 체감하는 추위는 더 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서울 영하 1도 등 영하의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평년 기준으로 12월 초 수은주로 한달 앞선 겨울 추위입니다.

이번 추위는 주 후반에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감기걸리기 쉽습니다.

건강관리 철처히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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