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특보] 최순실 전격 귀국…"검찰이 부르면 언제든 나갈 것" 10-30 14:04

<출연 : 고려대 박태우 연구교수>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오늘 오전 극비리에 입국했습니다.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으로 대한민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정치권도 '최순실 정국'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은 주말 동안 심사숙고한 후 인적 쇄신 범위와 대상을 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와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어제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진행된 가운데 오늘 새벽 최순실 씨가 급거 귀국했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갑자기 등장하게 된 배경,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최순실 씨와 함께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차은택 씨도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도 이렇게 되면 새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 아닙니까?


<질문 3> 최씨가 귀국은 했지만 과연 혐의에 대해 얼마나 시인할지 이 부분이 의문입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대통령 연설문 수정만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질문 4> 검찰이 오늘 오전 또다시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청와대는 임의제출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은데요. 청와대가 의혹의 중심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비협조적이진 않나요?


<질문 5> 어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도심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이번 사태에 분노한 민심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최순실 씨와 관련된 새로운 의혹이 나왔습니다. 최순실 씨의 아들이 5급 행정관으로 청와대에 근무했다는 것인데요. 일단 당사자는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자고나면 하나씩 불거지는 최순실 논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7>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가 2박 3일 간의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는데 검찰 출석 전 지인에게 "최순실이 다 한 일이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의도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검찰이 어제 최순실 사태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인사들의 사무실과 자택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뒷북 수사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만큼 과연 의미있는 증거물들을 찾을 수 있을까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많은데요?


<질문 9> 검찰은 또 "청와대가 제대로 된 자료를 내놓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청와대가 사태의 심각성을 아직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이런 의구심도 듭니다. 청와대의 태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0> 여야는 최순실 특검 도입에 공감했지만 야당이 협상 중단을 선언하면서 아직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3대 선결 요건, 그리고 상설특검이냐 별도특검이냐를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자고나면 터지는 최순실 관련 의혹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데요. 청와대가 어떤 수습책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먼저 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는데요. 금요일 밤에 이런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그만큼 청와대로서도 다급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2>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어제 수석비서관과 측근 3인방이 어제 사표 제출을 지시했죠? 전원 수리가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3> 야권에서는 청와대 인적 개편 외에 내각 총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는데요. 내각 총사퇴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 정치권에서는 거국중립내각 구성, 또 책임총리제 도입 요구도 빗발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어떤 입장을 낼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