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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올가을 최저…화요일 서울 영하 1도, 추위 절정 10-30 13:07


[앵커]

찬바람에 전국 수은주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중부 내륙에서는 영하의 기온을 보였고 서울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모레는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추위전망, 기상전문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오늘 아침 전국에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철원은 영하 4도, 파주 영하 3.7도, 경기도 이천 영하 2.6도 등 주로 중부 내륙에서 영하의 수은주를 보였습니다.

무인기상관측 기록으로는 철원군 김화읍에서 영하 7.3도로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

서울도 공식 기록은 1.6도, 각 구별로는 관악구 영하 1.1도, 노원구과 은평구 영하 2.9도 등 서울북부 지역에서 영하의 추위를 보였습니다.

평년 수준이 서울 기준으로 아침 7도임을 감안할 때 5도 이상 낮은 기록입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인 화요일에 절정에 달합니다.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 등 중부 내륙 많은 곳에서 절정에 달한 강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평년을 기준으로 12월 초에나 기록될 수은주가 한달 앞서 나타날 정도로 이번 추위는 상당히 매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 뿐 아니라 내륙에도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수요일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수요일 예상되는 아침 기온은 서울과 인천 0도, 춘천 영하 3도, 청주 0도 등 입니다.

내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비가 조금 내리겠고 이후 찬바람이 강하게 몰려오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까지 내륙과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피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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