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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미성년자 아들에게 '조건만남' 영업시킨 아버지 실형 10-30 12:12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조건 만남' 알선 방법을 가르치고 함께 성매매를 주선한 아버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박 씨의 아들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친아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요령을 가르친 뒤 함께 범행을 저지르는 등 수법이 지극히 패륜적이라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택시기사인 박 씨는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자기 아들과 아들 친구 1명과 함께 SNS와 스마트폰 채팅으로 성매매할 10대 여성과 상대 남성을 찾은 뒤 택시로 실어나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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