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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가을 가장 추워…중부 곳곳 서리ㆍ얼음 관측 10-30 11:54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갔는데요.

파주가 영하 4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서울도 1.6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서울 등 중부 곳곳은 올가을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햇살이 좋아서 15도 가까이 올라가겠는데요.

그만큼 일교차가 무척 커서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때이른 추위는 11월 첫 주에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으로 약한 비구름이 지나고 나면 찬공기가 추가로 밀려들겠고요.

11월로 들어서자마자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주 후반이나 되야 추위가 누그러질텐데요.

한동안도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공에 영하 15도 안팎의 찬공기가 머물고 있고요.

전국에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온종일 맑겠고 공기질도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현재기온 서울 10.4도, 대구 11.1도로 햇살 덕에 대부분 10도 안팎까지 올라선 모습인데요.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 조금 더 올라 서울 14도, 광주와 대구 16도, 부산 18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대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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