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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 오늘 오전 전격 귀국 10-30 09:33


[앵커]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오늘 오전 영국에서 귀국했습니다.

그동안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행적이 묘연했던 최 씨가 조만간 검찰에 출석하며 모습을 드러낼 것으러 보이는데요.

서울중앙지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동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오늘 오전 영국에서 전격 귀국했습니다.

최 씨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 씨가 오늘 오전 7시 반 브리티시에어라인 항공편으로 영국 히드라공항에서 자진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앞서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및 800억원대 기금 모금에 깊이 개입하고 이들 재단을 사유화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요.

여기다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의 국방과 외교 등과 관련한 기밀 문건을 사전 열람하는 등 국정농단 의혹까지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최 씨는 독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만 알려졌을뿐 행적이 묘연했었는데 최 씨가 전격 귀국한 만큼 조만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 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잠시후인 오전 9시 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 최 씨가 직접 나와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최 씨의 변호인은 "검찰 조사에서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이 의혹을 해소하고 사회 혼란을 막는 길이라는 것이 최 씨와 자신의 생각"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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