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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내게 굽신굽신" 10-29 17:46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가 기업인들에게서 갑의 대우를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고 씨와 어린 시절부터 친했다는 A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추석에 고 씨를 만나 들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고 씨는 기업인들이 자신을 보면 굽신굽신한다면서 "기업인들 별 것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A씨는 전했습니다.


또 고 씨가 검찰에 출석하기 전 최 씨가 다 한 일이고 자기는 참고인밖에 안될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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