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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객 집으로…고속도로 서울방면 정체절정 10-29 18:01


[앵커]

막바지 단풍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가 되면서 귀경하는 차량들로 서울방면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가 되면서 서울방면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의 경우 달래내에서 한남까지 12km, 청주분기점에서 옥산까지 10km, 입장휴게소에서 안성까지 8km 등 40km가까이 정체현상 빚고 있습니다.

반대 부산방면도 망향휴게소 부근에서 목천, 한남에서 서초 등 20km 가까이 막힙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의 경우 송악부근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18km, 화성휴게소 부근 5km,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도 4km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으로도 교통량 증가하는 모습인데요.

신갈분기점에서 광교터널부근과 부곡부근에서 동군포, 월곶분기점과 이천 부근 등 10여km 구간에서 차량 흐름 좋지 않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북충주에서 충주분기점 부근 양방향에서 도로개량작업으로 정체되는 만큼 미리 우회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평방면은 충주에서 감곡구간의 국도를, 창원방면은 감곡에서 북충주까지의 국도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 지난주말보다 많은 47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0만대가 서울방면으로 유입될 전망입니다.

오후 5시를 전후해 절정을 보이던 서울방면 정체는 밤 10시 쯤 해소되겠고 반대 지방방면은 오후 7시 쯤 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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