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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NC 한국시리즈 1차전 10-29 14:02

[앵커]

2016 프로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두산과 NC가 우승을 두고 다투게 되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죠.

백길현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잠실야구장에 나와있습니다.

잠시후 2시부터 이곳에서는 두산과 엔씨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펼쳐집니다.

이번시즌 프로야구의 하이라이트인만큼 이를 즐기려는 팬들이 속속 입장하고 있고요.

표는 당연히 매진이 됐습니다.

가을야구는 특히 첫 경기가 중요합니다.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바로 오늘 열리는 1차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양팀은 오늘 경기에서 총력전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선발투수부터 쟁쟁합니다.

두산은 이번시즌 22승을 거둔 다승왕 더스틴 니퍼트 선수가 등판합니다.

팬들로부터 니느님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선수인데요.

올해 엔씨와의 맞대결에서 3번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고 평균자책점도 2.70으로 좋습니다.

엔씨는 재크 스튜어트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스튜어트 선수는 올 시즌 두산전에 세 차례 등판했지만 1승2패에 평균자책점 10.43으로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엘지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컨디션이 매우 좋다는 것을 증명해보였기 때문에 이 기록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두산은 이번 시즌 말 그대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역대 어떤 팀과 견줘도 뒤떨어지지 않는 막강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발투수 4명이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동반 15승을 거두면서 판타스틱4라는 별칭도 얻었을 정도입니다.

타선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두산의 우승을 점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엔씨의 기본 전력도 매우 우수합니다.

또 이번 시즌 악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정도로 과거에 비해 탄탄해 졌습니다.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는 두산, 그리고 창단 후 첫 우승을 넘보는 엔씨, 양팀의 1차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저 역시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잠실에서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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