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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날씨] "단풍 절정기,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산행하세요" 10-28 22:58


찬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요.

추위 속에서도 단풍은 절정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주말, 북한산을 비롯한 중부 대부분 산과 제주 한라산의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주말 등산할 맛 제대로 나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크게 떨어져, 내내 춥습니다.

보온의류 꼭 챙기셔야됩니다.

특히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도 높은 산간에는 내일 아침사이 1~5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도 높아서요.

미끄러지지 않도록 장비도 철저히 챙겨가셔야겠고요.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조난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산악별로 날씨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설악산과 오대산 등 강원도에 위치한 산들, 아침기온 영하2~3도로 떨어지고요.

토요일에는 눈이 내리거나, 눈과 비가 섞여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산들은 대체로 맑겠지만, 한낮에도 5도 안팎에 그치겠고, 남부지방 산들 또한 지리산을 제외하고는 한낮기온 모두 한자릿수입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새벽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 가능성 있습니다.

단풍 구경이니, 가볍게 생각하고 산에 오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단풍 절정기인 10월에 등산사고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산악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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