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경찰, 백남기 씨 부검영장 재신청 않기로…"유족반대ㆍ충돌우려" 10-28 22:41


경찰이 고 백남기 씨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검찰과 협의해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백 씨 유족이 앞으로도 부검을 지속해서 반대할 것이 예상되고, 영장을 재발부받는다고 해도집행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우려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백 씨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검찰이 관련 고발 사건을 조사 중이므로 내사종결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백남기 투쟁본부 측은 "우리는 부검이 필요없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고 재신청하지 않은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유족들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