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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퇴진"…서울 도심서 1천명 규모 집회 10-28 22:35


민중총궐기 서울지역투쟁본부가 오늘 오후 7시에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경찰 추산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민중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대회에서 발표한 결의문에서 "박근혜 정권이 퇴진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은 단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만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권을 비호한 여당과 무능한 보수 야당도 책임을 지워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다음 달 12일 열리는 민중총궐기 참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후 을지로입구역을 거쳐 서울시청 앞으로 가 정리집회를 열고 해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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