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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측, 중소 광고업체 지분 매각 압박" 10-28 22:20


미르재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차은택 씨 측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의 사전 정지 작업을 위해 한 중소 광고업체의 대표에게 지분 80%를 매각하라고 압박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이 업체 대표를 만나 지분 매각을 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6월 포레카를 인수한 업체는 독립 광고대행사 컴투게더로, 이후 컴투게더&컴투게더PRK로 사명을 바꿨습니다.

이 업체의 대표가 한상규 씨인데, 송 원장은 한 대표에게 "광고주에게 세무조사를 때릴 수 있다"거나 "회사 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 컴투게더가 큰일 날 지경에 닥쳤다"고 말하는 등 지분을 '그들'에게 매각하라고 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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