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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는 없다' 두산 - NC 한국시리즈 정면충돌 10-28 20:49


[앵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통합 우승을 노리는 두산과 창단 후 첫 우승을 넘보는 NC가 정면 충돌합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이어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게 된 두산과 NC.

양팀의 수장인 NC 김경문, 두산 김태형 감독이 오랜 기간 연을 맺은 선후배, 사제지간인만큼 발톱을 세우기보다는 훈훈한 덕담들이 오갔습니다.

<김태형 / 두산 베어스 감독> "감독님께서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같이 쭉 생활을 했고, 굉장히 겸손하시고, 많이 참으시고 선수를 잘 믿어주는게…"

<김경문 / NC 다이노스 감독> "작년 우승 감독인 김태형 감독님이 저를 많이 칭찬 해주셔서 후배 감독이지만 작년에 제가 배우는게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KBO리그에서 지도자로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김경문 감독은 우승을 향한 간절함을 여과없이 드러냈습니다.

<김경문 / NC 다이노스 감독> "간절한거는 제가 많이 간절하겠죠. 야구가 2등이 다 잘못된건 아닌데 2등을 하고나면 가슴이 많이 아프다. 이번 기회에는 저의 2등의 타이틀을 벗겨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달랐습니다.

두산의 최강선발진 '판타스틱포'와 엔씨의 막강 타자군단 나테이박을 두고 장외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박석민 / NC 다이노스> "4명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투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그 실투를 를 놓치지 않는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유희관 / 두산 베어스> "이름자체가 일단 판타스틱이 멋있잖아요. 나테이박보다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더 잘할거 같고…"

1차전 선발은 예상대로 더스틴 니퍼트와 재크 스튜어트가 나섭니다.

기선 제압에 중요한 첫 판에서 어떤 팀이 상대 에이스를 먼저 공략하느냐가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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