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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서 유치원 강사가 4살 여아 '로우킥' 10-28 20:47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외부강사가 네 살배기 여자 원생의 허벅지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네 살배기 여자아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로 외부강사 43살 여성 A씨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안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국악을 가르치던 중 B양을 불러내 허벅지를 발로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맞자마자 공중에 붕 떴다가 왼쪽으로 넘어졌으며, 이후 절뚝거리는 장면도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A씨는 수업시간에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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