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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평창 땅 불법 개발 혐의로 경찰 고발당해 10-28 20:25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어머니와 함께 공동 소유한 땅을 불법 개발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정 씨 명의로 개발을 허가받은 면적 외에서 불법행위가 이뤄진 것을 확인해 최근 경찰에 정 씨를 고발했습니다.


최 씨 모녀가 소유한 땅은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23만여㎡로, 몇년간 개발행위가 전혀 없다가 몇달 전 50대 남성 이 모 씨가 나타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개발은 허가가 나지 않은 면적 이외의 지역까지 이뤄졌고, 평창군은 정 씨를 국토이용계획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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