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클릭! 전국은 지금] '최순실 파문' 대구경북 국책사업에 불똥 外 10-28 18:28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최순실 파문' 대구경북 국책사업에 불똥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장악력을 상실함에 따라 그동안 정권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한 대구경북의 국책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성주 배치, 그리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내실화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가장 큰 동력이었던 대통령의 위상이 추락한 탓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고, 아울러 내년 말 실전운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드의 성주 배치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박근혜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을 들였던 창조경제혁신센터도 현 정권의 난맥상이 파헤쳐져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입니다.

▶ 시민도 모르는 물이용 부담금 부과 (전북일보)

전북일보입니다.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시민 전체에게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시내권에는 자체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면지역만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던 익산시는 시내권과 농촌지역 전체에 10년 넘게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며 물이용 부담금까지 징수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역상수도를 먹는지도 몰랐던 시민들에게 부과한 물이용부담금이 10년만 잡아도 167억원이나 됩니다.

시내권에는 그동안 자체 정수된 물을 공급받으며 물이용 부담금을 내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던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 사회복지기금 폐지 반발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강원도가 채무 상환을 이유로 315억원의 사회복지기금을 폐지하기로 해 사회복지계에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1%대 저금리 기조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17개 기금 4천964억원 가운데 9개인 951억원을 내년까지 전액 또는 일부 폐지하고 폐지 기금의 자금은 지방채 상환에 우선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금 315억원이 폐지 결정되자 강원도 내 사회복지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 복지 관계자는 6천억원이 넘는 부채를 갚겠다며 300억원 가량의 복지기금을 없앤다는 것은 사회복지인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관계자는 폐지된 기금 사업은 일반회계로 지원되기 때문에 사업이 축소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