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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모녀 소유 평창 땅, 불법 개발로 경찰수사 10-28 18:17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가 강원도 평창에 공동 소유한 땅이 불법 개발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최 씨 모녀의 땅에서 허가 받은 범위 이외의 땅까지 개발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최 씨 모녀는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에 23만여㎡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몇달 전 A씨가 말 목장을 조성한다며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A씨는 개발 허가를 받은 면적 이외의 지역까지 손을 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A씨를 국토이용계획법 등의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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