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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찬바람에 추워져…중북부 영하권 '뚝' 10-28 17:50


비구름이 일찌감치 물러갔지만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은 때이른 추위가 찾아올텐데요.

밤새 찬공기가 밀려와서요.

토요일 아침 서울 기온 6도 등 일부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10도 밑으로 내려가겠고요.

찬바람도 쌩쌩 불면서 종일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더 추워집니다.

서울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2도가 예상되고, 중북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져 초겨울 같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추위는 이어집니다.

주초반에 찬공기가 추가로 밀려와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안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모습이고요.

일부 경남지역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밤 늦게는 영동지방부터 비가 시작해 차츰 그 밖의 동해안지역까지 확대되겠고요.

강원산간에서는 1~5cm 정도 눈이 내려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구름만 끼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6도, 전주 8도로 오늘보다 최고 10도 가량 밑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12도, 대전와 전주 13도, 대구 15도를 대부분 지역 15도 안팎 보이겠고,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은 전해상에서 물결이 거세게 일어 풍랑특보도 더 확대 발효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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