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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검찰 특별수사본부 발족…핵심인물 소환조사 10-28 17:11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김관옥 계명대 교수>

최순실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정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특검과 인적 쇄신 등 정국수습 방안을 놓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김관옥 계명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최순실씨 일가와 측근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고구마줄기처럼 불거져나와 혼란스런 상황인데요, 검찰의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보입니다. 그간의 뒷북수사 논란 속에서도 오늘부터 핵심인물들을 소환하면서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질문 2> 강제 소환에 나서더라도 가장 핵심인 최순실·차은택씨에 대한 조기 소환은 쉽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씨의 조카인 장유진 씨가 또다른 실세이며 국내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어 긴급 체포해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근거가 있는 주장일까요?

<질문 4> 여야가 특검 도입에 합의했지만 동상이몽이라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상설특검이냐 별도 특검법이냐를 놓고 논란을 벌이더니, 민주당이 돌연 3대 선결조건을 내세우며 협상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배경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사흘째 예결위 정책질의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예산국회 최대 현안인 예산안마저 '최순실 블랙홀'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의 소리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박 대통령이 오늘 예정됐던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 일정을 갑자기 연기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질문 7> 청와대측은 인적쇄신 요구에 대해 현재의 인사시스템상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어떤 상황으로 보십니까?

<질문 8>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박 대통령의 주간 지지율이 17%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대국민사과후엔 14%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도 현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민주당에 추월당했습니다.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민심수습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야권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도 민심수습과 국정 리더십 회복을 위해 이른바 '협치 총리''책임 총리'를 임명해 '거국중립내각'을 운영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해법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새누리당 비박계에서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친박 지도부 사퇴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 쇄신과 별개로 여당 지도부도 개편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질문 11> 친박 김진태 의원이 법사위에서 최순실 의혹과 관련한 박 대통령의 사과와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한 문재인 전 대표의 태도를 비교해 논란이 일자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SNS에서 "보수자폭의 첩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2> 한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총장 지지율도 동반 하락해 문재인 전 대표와 오차범위안으로 좁혀졌습니다.(한국리서치) 최순실 의혹의 여파일까요? 반 총장의 대선행보에 최순실 파문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3> 이 와중에 국민의당은 박지원 비대위원장 후임을 놓고 진통을 겪었습니다. 안철수 전대표가 영입하려는 '김병준 카드'에 호남 중진들이 반발해 결론을 내지 못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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