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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부는 퇴근길 '쌀쌀'…주말 추위 기승 10-28 16:48


[앵커]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불면서 퇴근길은 더욱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고 일요일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시청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내린 비는 모두 그쳤지만 낮동안에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길거리에 보면 몸을 웅크리고 걷는 시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 퇴근길 무렵에는 기온이 더욱더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니깐요,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옷차림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 일요일에는 3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고요.

일부지역은 일요일에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 5~20mm의 비가 오겠고요.

아침 기온은 서울이 6도, 전주 9도, 광주가 11도, 부산이 13도로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10도 아래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전국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겠지만 서울이 12도, 대전 13도, 전주와 광주 14도, 대구 15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를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까지 꽤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6시경, 설악산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에 비하면 18일 늦은건데요.

첫눈 소식을 들으니 가을이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동안 급격히 쌀살해지는 날씨에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광장에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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