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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영상] 환갑 맞은 오랑우탄, 최장수로 기네스북 올라 10-28 16:29


호주 퍼스 동물원에 사는 암컷 수마트라 오랑우탄 '푸안'이 27일 세계 최고령 오랑우탄으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습니다.

멸종위기 동물인 수마트라 오랑우탄인 푸안의 나이는 올해 60살로 비교적 건강한 편인데요.

푸안은 1956년에 야생에서 태어난 뒤 1968년부터 동물원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퍼스동물원의 사육사에 따르면 푸안의 나이를 밝혀내기 위해 약 18개월 동안 많은 사람이 기록 등을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정말로 지루한 과정이었지만 푸안의 나이가 60살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마트라 오랑우탄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수마트라 오랑우탄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 털이 온몸에 덮여 있는데, 긴 팔과 육중한 체구가 특징으로 평균 수명은 30~40년 정도입니다.


<편집 : 안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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