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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그치며 기온 뚝…주말 추위 주의 10-28 13:49


[앵커]

중부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오늘은 낮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내일은 찬 바람이 불며 더욱 쌀쌀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광장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내리던 비는 모두 그친 상태입니다.

하늘만 조금 흐린데요.

다만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바람은 아직 찬 감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낮기온 18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강원동해안에는 늦은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낮 동안에도 아침에 비해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못하겠는데요.

서울과 부산이 18도, 전주가 17도, 광주와 대구가 16도 예상됩니다.

다만 퇴근길 무렵에는 우리나라 상공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고 있고 평소보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더욱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옷차림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오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 일요일에는 3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고요.

일부 지역은 일요일에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도 내려가겠습니다.

낮 기온도 주말 내내 전국이 15도를 밑돌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6시 경 설악산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지난해에와 비교하면 18일 정도 늦은 것인데요.

첫눈 소식을 들으니 가을이 너무 짧아진 것만 같아서 아쉽습니다.

다음 주에도 가을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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