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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靑, 증거인멸 없어…인적쇄신 신속 대응" 10-28 13:22


청와대 김재원 정무수석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할 수 있다는 야권의 우려에 대해 "청와대에서는 어떤 형태의 증거인멸 행위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자기록 장치는 누가 손대도 금방 복구되기 때문에 증거 인멸할 의사도 없고 전혀 시도도 안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수석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과 우병우 민정수석 그리고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의 조기해임이 필요하다는 질의엔 "인적쇄신 요구에 대통령이 일정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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