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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평창' 꿈꾸는 겨울전사들, 새 시즌 출격 10-28 13:04


[앵커]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계 스포츠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선수들은 이번 시즌 담금질을 통해 평창 금메달에 다가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평창 금메달을 노리는 '겨울전사'들이 기다리던 동계스포츠 시즌을 맞았습니다.

새 시즌 스타트를 끊은 것은 '빙속 여제' 이상화.

이상화는 이번 시즌 첫 국내 대회인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500m와 1,000m를 동시에 석권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국내 1인자의 실력을 보여준 이상화는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 출전해 국제 경쟁력도 증명할 계획입니다.

이상화는 이번 시즌 컨디션을 끌어올려 벤쿠버와 소치 2연패에 이어 평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상화 / 스포츠토토>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제 목표예요."

또 다른 금메달 후보, 썰매 대표팀도 올 시즌을 통해 '세계 정상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지난 시즌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팀은 세계랭킹 1위, 스켈레톤 윤성빈은 세계랭킹 2위에 오르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썰매 대표팀은 새 시즌 모든 경기를 올림픽처럼 치르며 평창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원윤종 / 봅슬레이 대표팀> "경쟁 상대를 매 경기마다 조금씩 앞서 나간다면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그 선수들을 이기고 저희가 좋은 성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창올림픽은 1년 3개월 남았지만 '안방 금메달'을 꿈꾸는 선수들의 질주는 벌써 시작됐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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