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비 내린 뒤 기온 ↓…가을 추위 찾아와 10-28 12:44


[앵커]

오늘 전국에 가을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 않고 낮동안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로는 찬 공기가 몰려와 가을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전국에 가을비가 내렸는데요.

지금 서울의 하늘에서는 비가 그치고 날이 개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서울시청광장에서는 축제 분위기로 들썩들썩하는데요.

아직 충청이남지역으로는 비가 오고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역으로는 최고 20mm, 그 밖의 내륙은 최고 5mm 더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돌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은 밤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겠는데요.

이 비가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는데다 찬바람까지 불어와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과 대구 16도 등 어제보다 1~5도 정도 낮아 한낮에도 쌀쌀함이 감돌겠고요.

주말에는 기온이 더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6도, 일요일에는 3도에 이르면서 때 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에 구름만 많겠지만 동해안으로는 비가 오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서는 내린 비가 얼거나 눈이 올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 중부 내륙으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점검해주시고, 무엇보다 추워지는 날씨에 옷차림 잘하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시청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